그룹 엔시티(NCT)의 마지막 팀인 NCT WISH(엔시티 위시)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WISH(위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위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엔시티(NCT)의 마지막 팀인 NCT WISH(엔시티 위시)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WISH(위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위시' 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수 보아가 프로듀싱을 맡은 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앨범 '위시'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찬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위시'와 꿈에 닿고 싶은 소원을 청량하게 표현한 수록곡 'Sail Away(세일 어웨이)'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WISH(위시)'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파워풀한 구성의 안무와 소원을 비는 포인트 제스처가 특징이다.
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위시'는 지난달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됐으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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