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왼쪽)과 강제규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언론배급시사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장동건(왼쪽)과 강제규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언론배급시사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4년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올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 해상도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6월6일 현충일에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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