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르테미스 희진과 하슬, 김립, 진솔, 최리(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D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 희진과 하슬, 김립, 진솔, 최리(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D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아르테미스(Artms)'의 첫 정규 앨범 ‘달’(Dall, Devine All Love & Live)은 완전체로서 아르테미스와 '달'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Virtual Angel'(버추얼 엔젤)은 Y2K 감성의 유로 댄스를 바탕으로 성당에서 울려 퍼질 법한 성스러운 느낌으로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의 댄스곡이다. 앨범은 오는 3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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