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31일 오전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왼쪽)과 필릭스가 31일 오전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31일 오전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앞서 19일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을 발매하고 컴백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일 미국 시카고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후 8월 24일~25일, 31일~9월 1일 총 4회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자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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