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제니, 지수, 리사(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핑크카펫에 참석해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제니, 지수, 리사(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핑크카펫에 참석해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는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투어 현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다.
블랙핑크는 작년 9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이후 약 11개월 만에 이번 행사에서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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