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고의 파국 엔딩'…'보통의 가족' [TF사진관]

허진호 감독과 배우 수현, 김희애, 장동건, 설경구(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허진호 감독과 배우 수현, 김희애, 장동건, 설경구(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허진호 감독과 배우 수현, 김희애, 장동건, 설경구(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를 그린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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