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IZ*ONE)의 미야와키 사쿠라(왼쪽)와 야부키 나코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의 미야와키 사쿠라(왼쪽)와 야부키 나코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즈원(IZ*ONE)은 한국의 '프로듀스101'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야키모토 야스시의 AKB48이 결합한 '프로듀스48'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최종 선발된 12명의 멤버들은 2년 6개월간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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