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오른쪽)과 남편 하하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 '눈물이 나서' 싱글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별(오른쪽)과 남편 하하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 '눈물이 나서' 싱글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물이 나서'는 이별이라는 보편적일 수 있는 주제를 별이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낸 곡이다.
부인 별의 싱글앨범 기자간담회에 몰래(?) 참석한 하하
'아, 몰래 보려고 했는데 들켰네'
'안녕하세요, 고은이(별) 남편 하하입니다.'
갑자기 어색해진 두 사람
사회자의 깜짝 포토타임 요청
별을 챙기는 하하
앙드레김 포즈!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반대쪽으로 한 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신곡 축하해~
파이팅!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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