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어두운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어두운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앞서 휘인은 친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친어머니와 이혼 후 연락되지 않았던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공개하고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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