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과 박기웅, 박해진(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배우 한지은과 박기웅, 박해진(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수목극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박해진 분)과 시니어 인턴(김응수 분)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을 담은 코믹 오피스물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해진은 귀여움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꼰대인턴'으로 돌아온 박해진-한지은-박기웅.

대세 트로트가수 영탁의 깜짝 방문!

취재진에게 인사하는 영탁과 박해진, 이찬원, 남성우 PD, 한지은, 김희재, 박기웅(왼쪽부터).

리허설 준비하는 한지은과 박해진, 박기웅(왼쪽부터).

박기웅, '선글라스로 인싸 패션 완성!'

박해진: '보는 눈이 많네...'

화장도 멋스럽게~

한지은: '촬영감독님, 안녕하세요~♥'

커피 없는 박기웅 보며 약 올리는 박해진.

박기웅: '커피 한 모금만...'

한지은, '슛 들어가기 전 감정 몰입!'

화기애애한 리허설 현장.

리허설도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들.

한지은: '마셔도 되겠지?'

'꼰대인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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