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과 이정재, 홍원찬 감독(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요르단에 체류중인 황정민과 화상 연결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박정민과 이정재, 홍원찬 감독(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요르단에 체류중인 황정민과 화상 연결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과 그의 조력자 유이(박정민), 암살당한 형제의 복수를 결심한 레이(이정재)의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영화로 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이다.

요르단에 체류 중인 황정민과 화상 연결

모니터 속 황정민과 만난 배우들

'안녕하세요~ 황정민입니다'

황정민의 말 한마디에 웃고~

빵~ 터진 박정민(왼쪽)과 이정재

마무리 인사도 신나게!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홍원찬 감독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 위로 이동하는 이정재

깔끔한 블랙슈트

매력만점 이목구비

무대로 이동하는 박정민

멋스러운 네이비 슈트

'색다른 변신 기대해주세요~'

명품 배우의 투샷!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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