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학사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학사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타 미인대회와 다르게 외모보다 지덕체(智德體)를 앞세워 평화와 봉사, 환경 보존 활동 등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며, 이번 한국 대회는 각 대학 대표 후보 6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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