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최고봉 ‘치악산’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과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악산'은 40년 전 의문의 토막 시체가 발견된 치악산에 방문한 산악바이크 동아리 '산가자' 멤버들에게 일어난 기이한 일을 그린 호러 영화로, 1980년 18토막이 난 시신 10구가 잇따라 발견됐다는 치악산의 괴담을 영화화했다. 다음 달 13일 개봉 예정.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추천 11
  • 댓글 8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