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배우 이상윤(왼쪽)과 김남길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로드 다큐멘터리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달리며 다양한 삶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멘토를 만나 보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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