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싱글 '잠시라도 우리' 발매 기념 일문일답

 

가수 성시경이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통해 한층 더 짙어진 애절한 감성 발라드로 돌아와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곡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지난 19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잠시라도 우리'는 발매되자마자 실시간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로 성시경의 명곡 리스트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잠시라도 우리'는 연인이 이별 후 겪게 되는 애틋한 감성을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담담하게 풀어낸 컨템퍼러리 발라드다.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가창과 작곡에 참여했으며, 히트메이커 박주연이 작사로 곡을 완성했다. 여기에 대세 배우 안효섭과 천우희가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0년 사이버 가요제 뜨악 페스티벌 대상으로 데뷔한 이래 명품 발라드 곡들을 출시하며 오랜 시간 동안 기복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파워 브랜드 공연인 '축가', '성시경 with friends', '성시경 연말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우고 있어 공연계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성시경은 23년 차 발라드 가수로서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비롯해 '성발라' 본캐로 돌아와 선보인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향한 시선과 163만 구독자를 이끄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느낀 변화들에 대해 솔직한 시선을 담아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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