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희망을 주세요" 작년보다 더 덥다는 올여름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고비입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든든한 식사는 기본이지만 그들에게는 하루에 한 끼를 준비하기도 더욱 어렵습니다.

고령과 생활고로 집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우신 복희 어르신. 복지관 식당에서 먹는 점심 식사가 하루 중 유일한 끼니이고, 또 이때가 유일한 외출이기도 합니다.

복지관까지 갈 수 없어 집으로 식사와 밑반찬을 배달받고 있는 금례 어르신도 있습니다. 봉사자가 반찬을 들고 방문할 즈음이면 어르신의 집 문은 일찌감치 열려 있습니다. “언제 오나 기다렸어. 같이 먹고 가.”

사실 결식우려 어르신들은 한 끼니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온기를 더욱 그리워하실지도 모릅니다. 작은 나눔이 모이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스타와 팬들이 함께 하는 행복을 든든한 보양식과 함께 온기로 나누어 주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

1단계 (50,000) - 삼계탕 60팩 나눔+ 홍보 제작+ 기사 출고(5개국언어)

2단계 (100,000) - 삼계탕 100팩 나눔+ 홍보제작 +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CM보드_합정역 사각 기둥)

3단계 (200,000) - 삼계탕 200팩 나눔+ 홍보제작 +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서울지하철 2호선 전광판)

3단계+a (200,000+a) - : 삼계탕 200팩 나눔+ 홍보제작 +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서울지하철 2호선 전광판)+애즈닷 추가 홍보(@)